지난 19일 웨스턴그레이스호텔 연회장 르마레에서 영종복지센터 주관 영동하늘도시 플프마켓이 진행됐다.
'플프마켓’은 중고물품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벼룩시장인 ‘플리마켓’과 작가, 예술가들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화시장인 ‘프리마켓’을 조합한 의미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접만든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됐으며 아동 및 성인 의류, 신발, 가방 및 잡화, 인테리어, 식품 및 디저트류 등이 한자리에 모아져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으로, 주민들의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형태)를 만족시켰다. 행사에는 1000명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주어 성황을 이뤘다.
한편 웨스턴그레이스호텔은 장소 제공에 더불어 호텔과 하늘도시를 오가는 셔틀을 운행을 지원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지난 19일 웨스턴그레이스호텔 연회장 르마레에서 영종복지센터 주관 영동하늘도시 플프마켓이 진행됐다.
'플프마켓’은 중고물품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벼룩시장인 ‘플리마켓’과 작가, 예술가들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화시장인 ‘프리마켓’을 조합한 의미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접만든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됐으며 아동 및 성인 의류, 신발, 가방 및 잡화, 인테리어, 식품 및 디저트류 등이 한자리에 모아져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으로, 주민들의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형태)를 만족시켰다.
행사에는 1000명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주어 성황을 이뤘다.
한편 웨스턴그레이스호텔은 장소 제공에 더불어 호텔과 하늘도시를 오가는 셔틀을 운행을 지원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